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응하지 않으면 7월 국회 소집”
입력 2014.07.16 (10:25)
수정 2014.07.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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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까지 새누리당이 세월호특별법 처리에 응하지 않으면 7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이 특별법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의 핵심인 수사권 보장을 반대하는 것은 진상조사위를 만들지 말자는 억지라며 진심으로 간절하게 새누리당의 결단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이 특별법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의 핵심인 수사권 보장을 반대하는 것은 진상조사위를 만들지 말자는 억지라며 진심으로 간절하게 새누리당의 결단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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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응하지 않으면 7월 국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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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0:25:36
- 수정2014-07-16 10:28:30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까지 새누리당이 세월호특별법 처리에 응하지 않으면 7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이 특별법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의 핵심인 수사권 보장을 반대하는 것은 진상조사위를 만들지 말자는 억지라며 진심으로 간절하게 새누리당의 결단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이 특별법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의 핵심인 수사권 보장을 반대하는 것은 진상조사위를 만들지 말자는 억지라며 진심으로 간절하게 새누리당의 결단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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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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