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전군 주요 지휘관 140명 청와대 초청 오찬
입력 2014.07.16 (10:31)
수정 2014.07.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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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전군 주요 지휘관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 중인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지적하며 튼튼한 국방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추호도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군에 주문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에게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 중인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지적하며 튼튼한 국방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추호도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군에 주문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에게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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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전군 주요 지휘관 140명 청와대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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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0:31:27
- 수정2014-07-16 10:35:30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전군 주요 지휘관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 중인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지적하며 튼튼한 국방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추호도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군에 주문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에게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 중인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지적하며 튼튼한 국방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추호도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군에 주문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에게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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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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