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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무산…무력충돌 장기화
입력 2014.07.16 (10:57) 수정 2014.07.16 (11:1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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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스라엘이 받아들이기로 한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가 거부하면서 무력 충돌이 다시 이어졌습니다.

양측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인명 피해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이 무산되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휴전안을 받아들였던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군사행동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가자지구로부터의 로켓 발사가 중단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사작전 강도를 더 높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도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포 50여 발을 쐈습니다.

하마스는 휴전 중재안이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라며 거부했습니다.

하마스는 휴전 조건으로 7년째 이어진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이집트와 가자를 연결하는 라파 국경 개방 그리고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팔레스타인 측 인명 피해도 늘어 사망자는 2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80%는 어린이 등 민간인들입니다.

이스라엘 남부 휴양지에도 로켓 포탄이 떨어져 주민 4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집트의 중재 노력을 무산시키기 위해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무장단체가 로켓포를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무산…무력충돌 장기화
    • 입력 2014-07-16 11:03:15
    • 수정2014-07-16 11:18:5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이스라엘이 받아들이기로 한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가 거부하면서 무력 충돌이 다시 이어졌습니다.

양측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인명 피해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이 무산되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휴전안을 받아들였던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군사행동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가자지구로부터의 로켓 발사가 중단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사작전 강도를 더 높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도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포 50여 발을 쐈습니다.

하마스는 휴전 중재안이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라며 거부했습니다.

하마스는 휴전 조건으로 7년째 이어진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이집트와 가자를 연결하는 라파 국경 개방 그리고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팔레스타인 측 인명 피해도 늘어 사망자는 2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80%는 어린이 등 민간인들입니다.

이스라엘 남부 휴양지에도 로켓 포탄이 떨어져 주민 4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집트의 중재 노력을 무산시키기 위해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무장단체가 로켓포를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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