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3년새 감소
입력 2014.07.16 (11:30)
수정 2014.07.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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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최근 3년 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2년 상반기 5백25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백61명으로 줄었고, 올해 다시 4백1명으로 감소해 3년 새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 보면 중앙선 침범 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44명에서 올해 30명으로, 신호 위반 사망자 수는 45명에서 36명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2년 상반기 5백25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백61명으로 줄었고, 올해 다시 4백1명으로 감소해 3년 새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 보면 중앙선 침범 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44명에서 올해 30명으로, 신호 위반 사망자 수는 45명에서 36명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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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3년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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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1:30:34
- 수정2014-07-16 12:11:42
경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최근 3년 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2년 상반기 5백25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백61명으로 줄었고, 올해 다시 4백1명으로 감소해 3년 새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 보면 중앙선 침범 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44명에서 올해 30명으로, 신호 위반 사망자 수는 45명에서 36명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2년 상반기 5백25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백61명으로 줄었고, 올해 다시 4백1명으로 감소해 3년 새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 보면 중앙선 침범 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44명에서 올해 30명으로, 신호 위반 사망자 수는 45명에서 36명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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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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