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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최경환·정종섭 등 6명 임명
입력 2014.07.16 (13:44) 수정 2014.07.16 (13:45)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6명의 장관 후보자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최 부총리 등 5명을 어제 오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오전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등 6명이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최 부총리 등 5명을 어제 오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오전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등 6명이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박 대통령, 최경환·정종섭 등 6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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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3:44:43
- 수정2014-07-16 13:45:51
박근혜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6명의 장관 후보자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최 부총리 등 5명을 어제 오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오전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등 6명이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최 부총리 등 5명을 어제 오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오전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등 6명이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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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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