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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은퇴 앞둔 데릭지터에 헌정 광고
입력 2014.07.16 (14:19) 메이저리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인 나이키가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리그(MLB) 뉴욕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에게 바치는 광고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MLB) 올스타전 TV 중계를 통해 지터를 주제로 한 헌정 광고를 방송했다. 광고의 주제는 ‘존경’.

존경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Respect’와 지터의 등번호 2번을 결합해 만든 ‘RE2PECT’라는 단어가 광고의 주제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각 분야의 유명 인사와 야구팬들이 데릭 지터를 향해 모자챙을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존경을 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키스 열혈 팬으로 알려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등이 출연했고, 특히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지터는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로 꼽힌다. 1995년 입단해 20년간 양키스에서 뛰며 올 시즌 전반기까지 통산 타율 3할 1푼 1리에 3,408안타, 통산 홈런 258개를 기록 중이다.

지터는 16일 선수로서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팀 선발 유격수로 경기에 나선 지터는 2타수 2안타의 활약을 펼치고 4회초 수비에서 알렉세이 라미레스와 교체돼 마지막 올스타 무대를 마감했다.
  • 나이키, 은퇴 앞둔 데릭지터에 헌정 광고
    • 입력 2014-07-16 14:19:46
    메이저리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인 나이키가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리그(MLB) 뉴욕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에게 바치는 광고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MLB) 올스타전 TV 중계를 통해 지터를 주제로 한 헌정 광고를 방송했다. 광고의 주제는 ‘존경’.

존경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Respect’와 지터의 등번호 2번을 결합해 만든 ‘RE2PECT’라는 단어가 광고의 주제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각 분야의 유명 인사와 야구팬들이 데릭 지터를 향해 모자챙을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존경을 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키스 열혈 팬으로 알려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등이 출연했고, 특히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지터는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로 꼽힌다. 1995년 입단해 20년간 양키스에서 뛰며 올 시즌 전반기까지 통산 타율 3할 1푼 1리에 3,408안타, 통산 홈런 258개를 기록 중이다.

지터는 16일 선수로서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팀 선발 유격수로 경기에 나선 지터는 2타수 2안타의 활약을 펼치고 4회초 수비에서 알렉세이 라미레스와 교체돼 마지막 올스타 무대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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