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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 헬기 사고 이틀만에 복귀
입력 2014.07.16 (14:56) 사회
중학교 운동장에 불시착했던 미군 헬기가 수리를 마치고 사고 이틀 만에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경북 포항 호미곶면 대보 중학교 운동장에 미 해군 소속 다목적 헬기 1대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미군 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경북 포항 호미곶면 대보 중학교 운동장에 미 해군 소속 다목적 헬기 1대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미군 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불시착 헬기 사고 이틀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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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4:56:36
중학교 운동장에 불시착했던 미군 헬기가 수리를 마치고 사고 이틀 만에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경북 포항 호미곶면 대보 중학교 운동장에 미 해군 소속 다목적 헬기 1대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미군 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경북 포항 호미곶면 대보 중학교 운동장에 미 해군 소속 다목적 헬기 1대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미군 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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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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