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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 소홀’ 경기도 김치업체 29곳 적발
입력 2014.07.16 (16:27) 수정 2014.07.17 (08:19) 사회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보관한 김치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도내 김치 제조업체와 원재료 생산업체 195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생 상태가 불량한 29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 허위표시 위반 8건, 무허가 영업 7건,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3건 등이었습니다.

다만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제품 11건을 검사한 결과에선,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들을 검찰에 넘기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 ‘위생관리 소홀’ 경기도 김치업체 29곳 적발
    • 입력 2014-07-16 16:27:08
    • 수정2014-07-17 08:19:11
    사회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보관한 김치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도내 김치 제조업체와 원재료 생산업체 195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생 상태가 불량한 29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 허위표시 위반 8건, 무허가 영업 7건,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3건 등이었습니다.

다만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제품 11건을 검사한 결과에선,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들을 검찰에 넘기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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