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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김온아,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입력 2014.07.16 (16:27) 수정 2014.07.16 (16:32) 연합뉴스
핸드볼 국가대표 김온아(26·인천시청)가 2014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온아는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14 한일 슈퍼매치에서 한국 대표팀의 3전 전승을 이끌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친 김온아는 1년이 넘는 오랜 재활 과정을 이겨내고 이번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소속팀의 우승과 대표팀의 슈퍼매치 전승에 힘을 보탰다.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표팀 에이스 역할을 해낸 김온아가 경합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김온아는 "올해 아시안게임에서는 4년 전 동메달 수모를 씻고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제정된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 연말에 종합 대상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7개 부문 수상자에 대해 시상한다.
  • 핸드볼 김온아,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 입력 2014-07-16 16:27:51
    • 수정2014-07-16 16:32:05
    연합뉴스
핸드볼 국가대표 김온아(26·인천시청)가 2014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온아는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14 한일 슈퍼매치에서 한국 대표팀의 3전 전승을 이끌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친 김온아는 1년이 넘는 오랜 재활 과정을 이겨내고 이번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소속팀의 우승과 대표팀의 슈퍼매치 전승에 힘을 보탰다.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표팀 에이스 역할을 해낸 김온아가 경합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김온아는 "올해 아시안게임에서는 4년 전 동메달 수모를 씻고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제정된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 연말에 종합 대상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7개 부문 수상자에 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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