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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무산 뒤 가자지구 공습 강화
입력 2014.07.16 (16:48) 국제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안이 하마스의 거부로 무산되고 난 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자지라는 이스라엘군이 어제 낮부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본격적으로 재개했으며, 이 공습으로 하마스의 최고위급 간부인 마흐무드 자하르의 자택이 파괴됐고, 팔레스타인인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오늘도 추가 공습을 시사하며 가자지구 북부 2개 마을 주민 10만여 명에게 집을 떠나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는 교전을 계속하는 것을 선택했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하마스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의 대답은 공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스라엘, 휴전무산 뒤 가자지구 공습 강화
    • 입력 2014-07-16 16:48:40
    국제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안이 하마스의 거부로 무산되고 난 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자지라는 이스라엘군이 어제 낮부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본격적으로 재개했으며, 이 공습으로 하마스의 최고위급 간부인 마흐무드 자하르의 자택이 파괴됐고, 팔레스타인인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오늘도 추가 공습을 시사하며 가자지구 북부 2개 마을 주민 10만여 명에게 집을 떠나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는 교전을 계속하는 것을 선택했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하마스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의 대답은 공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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