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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등 장관 6명 임명…2기 내각 출범 ‘삐걱’
입력 2014.07.16 (17:01) 수정 2014.07.16 (19:4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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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에 대해 여당은 결단 존중을, 야당은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 6명을 공식 임명했지만 정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2기 내각 출범은 출발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5명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자진사퇴함으로써 2기 내각 출범은 출발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정 후보자에 자진사퇴에 대해 새누리당은 결단을 존중한다며 2기 내각이 조속히 전열을 정비해 국가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종섭 후보자에 대해선 야당의 대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진사퇴라기보다는 국민여론에 밀린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장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최경환 등 장관 6명 임명…2기 내각 출범 ‘삐걱’
    • 입력 2014-07-16 17:02:44
    • 수정2014-07-16 19:48:09
    뉴스 5
<앵커 멘트>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에 대해 여당은 결단 존중을, 야당은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 6명을 공식 임명했지만 정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2기 내각 출범은 출발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5명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최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오늘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자진사퇴함으로써 2기 내각 출범은 출발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정 후보자에 자진사퇴에 대해 새누리당은 결단을 존중한다며 2기 내각이 조속히 전열을 정비해 국가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종섭 후보자에 대해선 야당의 대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진사퇴라기보다는 국민여론에 밀린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장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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