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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6 (21:17) 포토뉴스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서울 고요한이 포항 스틸러스 김대호와 볼을 다투고 있다.

‘오랜만에 골 좀 넣어보자!’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서울 고요한이 슛하고 있다.

‘몰리나 슛!’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서울 몰리나가 슛하고 있다.

‘저리 비켜’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서울 차두리가 포항 스틸러스 김광석과 볼을 다투고 있다.

‘엇 공은 뒤에 있네’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서울 에스쿠데로가 슛하고 있다.

‘긴장되는 두 감독’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최용수 FC서울 감독(오른쪽)과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선제골은 포항’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 16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 김형일이 선제골을 넣자 동료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내가 넣었어!’ [울산 현대:전북 현대]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상협이 골은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아이고~ 골 넣으니 예뻐 보이네~’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상협(왼쪽)이 골은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동점 만들어보자!’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카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GK 김승규(왼쪽)가 전북 현대 이상협이 찬 볼에 팔을 뻗어보지만 역부족으로 골을 먹고 있다.

‘넘어지더라도 막는다’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한교원(왼쪽)의 드리블을 울산 현대 김성환이 태클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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