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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랭킹 1위 ‘AG 3연패 예약!’
입력 2014.07.16 (21:50) 수정 2014.07.16 (22: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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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백 미터에서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까치발을 들고 볼 정도로 예전못지 않은 인기였습니다.

예선부터 대회 신기록을 세운 박태환은 출발부터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국내에선 더이상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독보적인 레이스였습니다.

1분 45초 25로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의 기록.

태극마크는 당연히 박태환의 몫이었습니다.

자신의 한국신기록에는 0.45초 못 미치지만, 호주 맥어보이의 올시즌 세계 1위 기록보다 0.2초 이상 앞섰습니다

백에서 백오십미터 구간 기록이 26초대였다면 한국 신기록을 깰 정도였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이 순간만이라도 세계 1위라는 게 기분좋구요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한국 수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3연속 우승 가능성도 높혔습니다.

건재함을 알린 마린보이 박태환은 내일 개인혼영에서 사상 첫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박태환, 200m 랭킹 1위 ‘AG 3연패 예약!’
    • 입력 2014-07-16 21:52:11
    • 수정2014-07-16 22:40:01
    뉴스 9
<앵커 멘트>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백 미터에서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까치발을 들고 볼 정도로 예전못지 않은 인기였습니다.

예선부터 대회 신기록을 세운 박태환은 출발부터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국내에선 더이상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독보적인 레이스였습니다.

1분 45초 25로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의 기록.

태극마크는 당연히 박태환의 몫이었습니다.

자신의 한국신기록에는 0.45초 못 미치지만, 호주 맥어보이의 올시즌 세계 1위 기록보다 0.2초 이상 앞섰습니다

백에서 백오십미터 구간 기록이 26초대였다면 한국 신기록을 깰 정도였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이 순간만이라도 세계 1위라는 게 기분좋구요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한국 수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3연속 우승 가능성도 높혔습니다.

건재함을 알린 마린보이 박태환은 내일 개인혼영에서 사상 첫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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