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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국가스공사 입찰비리 수사…직원 1명 체포
입력 2014.07.18 (03:05) 수정 2014.07.18 (07:30) 사회
검찰이 한국가스공사 내부 정보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입찰 비리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어제 경기도 성남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를 확보하고, 공사 소속 김 모 차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공사가 발주한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을 특정 업체가 낙찰받도록 편의를 봐주고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한편 비리에 연루된 다른 직원이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검찰, 한국가스공사 입찰비리 수사…직원 1명 체포
    • 입력 2014-07-18 03:05:20
    • 수정2014-07-18 07:30:03
    사회
검찰이 한국가스공사 내부 정보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입찰 비리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어제 경기도 성남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를 확보하고, 공사 소속 김 모 차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공사가 발주한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을 특정 업체가 낙찰받도록 편의를 봐주고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한편 비리에 연루된 다른 직원이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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