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말레이 항공 관련 긴급 유엔 안보리 요구”
입력 2014.07.18 (04:25)
수정 2014.07.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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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와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한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영국의 주 UN 대사가 예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유엔 안보리의 개최를 요구할 계획이었으며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사고가 난 뒤 안보리의 개최는 더 긴급하게 요구된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는 영국인이 9명 타고 있었으며 미국인 23명, 네덜란드인 71명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영국의 주 UN 대사가 예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유엔 안보리의 개최를 요구할 계획이었으며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사고가 난 뒤 안보리의 개최는 더 긴급하게 요구된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는 영국인이 9명 타고 있었으며 미국인 23명, 네덜란드인 71명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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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말레이 항공 관련 긴급 유엔 안보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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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04:25:35
- 수정2014-07-18 07:45:59
영국이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와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한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영국의 주 UN 대사가 예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유엔 안보리의 개최를 요구할 계획이었으며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사고가 난 뒤 안보리의 개최는 더 긴급하게 요구된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는 영국인이 9명 타고 있었으며 미국인 23명, 네덜란드인 71명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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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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