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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공식 선거전 돌입…여야 ‘총력전’
입력 2014.07.18 (06:33) 수정 2014.07.18 (07: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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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30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부터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재보궐 선거인 만큼 여야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가 혁신과 안정적 국정 수행을 위해서는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지역일꾼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국민을 섬기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인 경쟁력 있는 지역 맞춤형 후보들을 내세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동작을에서 의원총회를 여는 등 동작을 선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나타난 무능과 거짓약속 그리고 이명박 정부 실세들에 대한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한길(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박근혜 정부에게 분명한 경고장을 날려줘야 하는 선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를 놓고 여야의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가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고 주장했고, 새정치연합은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서 각주를 달지 않은 실수가 있었지만 표절과는 다르다고 맞받았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사실상 무승부로 끝난 6.4 지방선거의 연장전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까지 더해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7·30 재보선 공식 선거전 돌입…여야 ‘총력전’
    • 입력 2014-07-18 06:34:31
    • 수정2014-07-18 07:47: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7.30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부터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재보궐 선거인 만큼 여야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가 혁신과 안정적 국정 수행을 위해서는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지역일꾼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국민을 섬기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인 경쟁력 있는 지역 맞춤형 후보들을 내세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동작을에서 의원총회를 여는 등 동작을 선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나타난 무능과 거짓약속 그리고 이명박 정부 실세들에 대한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한길(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박근혜 정부에게 분명한 경고장을 날려줘야 하는 선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를 놓고 여야의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가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고 주장했고, 새정치연합은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서 각주를 달지 않은 실수가 있었지만 표절과는 다르다고 맞받았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사실상 무승부로 끝난 6.4 지방선거의 연장전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까지 더해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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