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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보안국, 항공기 격추 뒤 반군과 러 정보원 전화”
입력 2014.07.18 (06:42) 수정 2014.07.18 (07:45) 국제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동부 지역의 친러시아 반군과 러시아 정보원이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격추에 연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친러시아 반군의 지휘관과 러시아 정보요원 사이의 전화 통화를 녹음했다며 이 전화에서 러시아 정보요원이 조금 전 비행기를 격추했다고 말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통화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한 현장에 있던 반군 1명이 다른 반군에게 전화를 걸어 추락한 비행기가 100% 민항기라고 말한 것으로 녹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국 정보기관은 지상에서 쏜 미사일에 맞아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우크라 보안국, 항공기 격추 뒤 반군과 러 정보원 전화”
    • 입력 2014-07-18 06:42:00
    • 수정2014-07-18 07:45:59
    국제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동부 지역의 친러시아 반군과 러시아 정보원이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격추에 연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친러시아 반군의 지휘관과 러시아 정보요원 사이의 전화 통화를 녹음했다며 이 전화에서 러시아 정보요원이 조금 전 비행기를 격추했다고 말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통화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한 현장에 있던 반군 1명이 다른 반군에게 전화를 걸어 추락한 비행기가 100% 민항기라고 말한 것으로 녹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국 정보기관은 지상에서 쏜 미사일에 맞아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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