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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동반’ 장맛비…경기 남부·충북 호우특보
입력 2014.07.18 (08:10) 수정 2014.07.18 (09:2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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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와 충북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명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 남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한 때 시간당 4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도 평택, 안성 등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침수 피해도 발생해 경기도 평택등 주택 7채와 낙뢰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3건 등이 접수됐습니다.

또, 한때 평택 팽성초등학교 앞 도로가 빗물에 침수됐으나 지금은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인천 송도가 230mm, 경기도 평택이 149mm, 안성이 145mm 등입니다.

강우지역은 서서히 북상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경기중부지역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 ‘벼락 동반’ 장맛비…경기 남부·충북 호우특보
    • 입력 2014-07-18 08:13:19
    • 수정2014-07-18 09:23:0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와 충북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명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 남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한 때 시간당 4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도 평택, 안성 등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침수 피해도 발생해 경기도 평택등 주택 7채와 낙뢰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3건 등이 접수됐습니다.

또, 한때 평택 팽성초등학교 앞 도로가 빗물에 침수됐으나 지금은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인천 송도가 230mm, 경기도 평택이 149mm, 안성이 145mm 등입니다.

강우지역은 서서히 북상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경기중부지역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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