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그물과 밧줄, 플라스틱관 등을 생산하는 북한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군 제1521호 기업소의 성천강 그물공장과 수직관 직장을 시찰했으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성천강'이라는 명칭으로 미뤄 함경남도 함흥에 있는 공장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어 군 제324대연합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도 지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군 제1521호 기업소의 성천강 그물공장과 수직관 직장을 시찰했으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성천강'이라는 명칭으로 미뤄 함경남도 함흥에 있는 공장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어 군 제324대연합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도 지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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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김정은, 군 산하 그물·플라스틱관 생산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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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08:20:42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그물과 밧줄, 플라스틱관 등을 생산하는 북한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군 제1521호 기업소의 성천강 그물공장과 수직관 직장을 시찰했으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성천강'이라는 명칭으로 미뤄 함경남도 함흥에 있는 공장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어 군 제324대연합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도 지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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