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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충청 북부 호우특보…밤새 최고 200㎜ 비
입력 2014.07.18 (08:20) 수정 2014.07.18 (09:09) 사회
오늘 새벽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7시 현재 인천 송도에 218mm를 최고로, 평택 144, 안성 138m 등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 비가 집중됐고, 충청북부 지역에도 천안 142, 음성 126mm를 비롯해 국지적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지역에 머물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며, 내일까지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 최고 100mm 이상,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는 3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산간 계곡에서 야영하는 피서객들은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늦게 그쳤다가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 지역에서 다시 시작해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 남부·충청 북부 호우특보…밤새 최고 200㎜ 비
    • 입력 2014-07-18 08:20:42
    • 수정2014-07-18 09:09:21
    사회
오늘 새벽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7시 현재 인천 송도에 218mm를 최고로, 평택 144, 안성 138m 등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 비가 집중됐고, 충청북부 지역에도 천안 142, 음성 126mm를 비롯해 국지적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지역에 머물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며, 내일까지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 최고 100mm 이상,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는 3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산간 계곡에서 야영하는 피서객들은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늦게 그쳤다가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 지역에서 다시 시작해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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