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제 입술은 소중하니까요’

입력 2014.07.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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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제 입술은 소중하니까요’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입술 보호제를 바르고 있다. 우즈는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어디까지 가나 보자’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퍼팅 라인 살피는 우즈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
꼼꼼히 라인 살피는 김형성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김형성(한국)이 6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김형성은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경주 등과 함께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형성의 힘찬 샷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김형성(한국)이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잔디까지 들어올리며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조던 스피스(미국)가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선두샷!’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에 올랐다.
‘침착하게’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샷을 하고 있다.
다리에 힘이 풀릴 만큼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1번홀에서 그린을 놓쳐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스텐손의 아이언 샷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자’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7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인해서 드리고 싶지만…’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왓슨의 시원한 스윙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부바 왓슨(미국)이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전년도 우승자 필 미켈슨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필 미켈슨(미국)이 6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독일처럼 나도!’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퍼팅을 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는 이렇게 쳐요‘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애덤 스콧(오스트레일리아)이 15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스콧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꼭꼭 숨어도 다 보이죠?’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재크 존슨(미국)이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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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입술 보호제를 바르고 있다. 우즈는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입술 보호제를 바르고 있다. 우즈는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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