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네이버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의 보존, 관리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한양도성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정보망 구축,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협동사업 실시 등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양도성은 지난 1396년, 조선 태조 5년에 만들어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한양도성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정보망 구축,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협동사업 실시 등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양도성은 지난 1396년, 조선 태조 5년에 만들어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네이버, ‘한양도성 보존 MOU’ 체결
-
- 입력 2014-07-18 09:47:05
서울시와 네이버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의 보존, 관리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한양도성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정보망 구축,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협동사업 실시 등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양도성은 지난 1396년, 조선 태조 5년에 만들어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최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