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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총장 접견실 점거한 청소노동자 불구속기소
입력 2014.07.18 (09:50) 수정 2014.07.18 (10:16) 사회
근로환경 개선과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다 중앙대 총장 접견실을 점거한 청소노동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오늘 공동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구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구 씨 등은 지난 해 12월 청소 용역 노동자 20여 명과 함께 중앙대 총장과의 면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열흘간 총장 접견실을 점거한 채 확성기로 연설을 하고 구호를 외쳐 학교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중앙대 총장 접견실 점거한 청소노동자 불구속기소
    • 입력 2014-07-18 09:50:21
    • 수정2014-07-18 10:16:25
    사회
근로환경 개선과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다 중앙대 총장 접견실을 점거한 청소노동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오늘 공동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구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구 씨 등은 지난 해 12월 청소 용역 노동자 20여 명과 함께 중앙대 총장과의 면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열흘간 총장 접견실을 점거한 채 확성기로 연설을 하고 구호를 외쳐 학교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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