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쌀 시장 개방 여론에 귀 닫은 탁상행정”
입력 2014.07.18 (10:32)
수정 2014.07.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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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농민과 국민에게 제대로 된 설명 한 번 없이 쌀시장 개방을 추진하려는 것은 정부의 독주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박근혜 정부는 여론에 귀를 닫고 탁상행정을 즐긴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은 쌀 관세화 논의를 위해 여야정과 농민단체의 4자 협의체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면서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용을 공론화하고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박근혜 정부는 여론에 귀를 닫고 탁상행정을 즐긴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은 쌀 관세화 논의를 위해 여야정과 농민단체의 4자 협의체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면서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용을 공론화하고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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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쌀 시장 개방 여론에 귀 닫은 탁상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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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10:32:38
- 수정2014-07-18 10:35:22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농민과 국민에게 제대로 된 설명 한 번 없이 쌀시장 개방을 추진하려는 것은 정부의 독주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박근혜 정부는 여론에 귀를 닫고 탁상행정을 즐긴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은 쌀 관세화 논의를 위해 여야정과 농민단체의 4자 협의체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면서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용을 공론화하고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박근혜 정부는 여론에 귀를 닫고 탁상행정을 즐긴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은 쌀 관세화 논의를 위해 여야정과 농민단체의 4자 협의체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면서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용을 공론화하고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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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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