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태권도협회 “선수 구타설 최영석 감독 잘못 없다”

입력 2014.07.18 (10:43) 수정 2014.07.18 (14: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태권도협회는 최근 선수 구타설이 제기된 최영석 태국 국가대표 태권도팀 감독에게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콕포스트는 오늘 피몰 시리위껀 태국태권도협회 회장이 최 감독은 잘못한 게 없고, 구타를 당했다는 룽라이 선수가 규율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최 감독의 팀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최 감독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으며 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태권도협회 “선수 구타설 최영석 감독 잘못 없다”
    • 입력 2014-07-18 10:43:02
    • 수정2014-07-18 14:17:20
    국제
태국 태권도협회는 최근 선수 구타설이 제기된 최영석 태국 국가대표 태권도팀 감독에게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콕포스트는 오늘 피몰 시리위껀 태국태권도협회 회장이 최 감독은 잘못한 게 없고, 구타를 당했다는 룽라이 선수가 규율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최 감독의 팀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최 감독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으며 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