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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헬기, 항로 정상·저공 비행도 안 해”
입력 2014.07.18 (14:58) 수정 2014.07.18 (14:59) 경제
헬기 추락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항공조사위원회는 사고 헬기가 사고 전까지 정상적인 항로를 유지했고 저공 비행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정권 조사위 사고조사팀장은 광주공항의 교신 기록 장치 등을 1차 조사한 결과 사고 상황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조사위는 우선 아파트 단지로 사고 헬기가 진입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고 헬기는 계기 비행 상황이었다며 정상적인 항로로 들어선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위는 또, 사고 헬기가 저공 비행을 했다는 목격담이 있지만, 저공 비행을 한 게 아니라 헬기가 추락하는 상황을 목격자들이 저공 비행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정권 팀장은 사고 헬기는 이륙 후 저공 비행을 한 적이 없으며 고도를 높이는 상승 과정에서 일어난 원인 불명의 일 때문에 추락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사고 헬기가 정상적으로 이륙한 뒤 상승을 하다 높이 1.1km 정도에서부터 고도 상승이 멈췄고 이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고 헬기는 당초 높이 2.1km 정도로 운항하겠다고 운항계획서를 냈습니다.
  • “추락 헬기, 항로 정상·저공 비행도 안 해”
    • 입력 2014-07-18 14:58:56
    • 수정2014-07-18 14:59:14
    경제
헬기 추락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항공조사위원회는 사고 헬기가 사고 전까지 정상적인 항로를 유지했고 저공 비행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정권 조사위 사고조사팀장은 광주공항의 교신 기록 장치 등을 1차 조사한 결과 사고 상황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조사위는 우선 아파트 단지로 사고 헬기가 진입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고 헬기는 계기 비행 상황이었다며 정상적인 항로로 들어선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위는 또, 사고 헬기가 저공 비행을 했다는 목격담이 있지만, 저공 비행을 한 게 아니라 헬기가 추락하는 상황을 목격자들이 저공 비행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정권 팀장은 사고 헬기는 이륙 후 저공 비행을 한 적이 없으며 고도를 높이는 상승 과정에서 일어난 원인 불명의 일 때문에 추락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사고 헬기가 정상적으로 이륙한 뒤 상승을 하다 높이 1.1km 정도에서부터 고도 상승이 멈췄고 이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고 헬기는 당초 높이 2.1km 정도로 운항하겠다고 운항계획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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