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면직과 제1차관의 사퇴로 업무 공백 상태를 맞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상업무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장은 최규학 기획조정실장이 맡기로 했으며, 장관 권한 대행인 2차관 주재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일요일 현안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교황 방한을 대비하기 위해 김용삼 종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체부 지원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장은 최규학 기획조정실장이 맡기로 했으며, 장관 권한 대행인 2차관 주재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일요일 현안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교황 방한을 대비하기 위해 김용삼 종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체부 지원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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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공백 문체부 ‘비상업무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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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15:56:57
장관 면직과 제1차관의 사퇴로 업무 공백 상태를 맞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상업무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장은 최규학 기획조정실장이 맡기로 했으며, 장관 권한 대행인 2차관 주재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일요일 현안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교황 방한을 대비하기 위해 김용삼 종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체부 지원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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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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