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박순호 단장이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박순호 단장은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에서 최근 4회 연속 2위를 지켰다며 이번에도 금메달 90개 이상으로 종합 2위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또 각 종목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목표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순호 단장은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에서 최근 4회 연속 2위를 지켰다며 이번에도 금메달 90개 이상으로 종합 2위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또 각 종목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목표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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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호 인천 AG 선수단장 “금 90개 이상으로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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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18:08:50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박순호 단장이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박순호 단장은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에서 최근 4회 연속 2위를 지켰다며 이번에도 금메달 90개 이상으로 종합 2위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또 각 종목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목표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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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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