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서연정 ‘첫 승 도전’…박인비 14위
입력 2014.07.18 (18:35)
수정 2014.07.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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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김해림과 서연정이 생애 첫 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해림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1개,버디 8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서연정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효주와 장하나는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14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1개,버디 8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서연정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효주와 장하나는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1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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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림·서연정 ‘첫 승 도전’…박인비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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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18:35:15
- 수정2014-07-18 18:35:35
박인비가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김해림과 서연정이 생애 첫 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해림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1개,버디 8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서연정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효주와 장하나는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14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1개,버디 8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해림은 서연정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효주와 장하나는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1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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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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