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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항공 참사 전에 다수 여객기 우크라 통과”
입력 2014.07.18 (21:59) 국제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숨진 말레이시아항공 피격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상당수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을 통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리우 티옹라이'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사건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 여러 항공사 소속의 항공편이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옹라이 장관은 또 "피격 여객기의 조종사는 항로를 바꾸라는 어떠한 지시도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노선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승인을 받은 안전 항로로 15개 항공사가 이 항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말레이항공 참사 전에 다수 여객기 우크라 통과”
    • 입력 2014-07-18 21:59:04
    국제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숨진 말레이시아항공 피격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상당수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을 통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리우 티옹라이'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사건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 여러 항공사 소속의 항공편이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옹라이 장관은 또 "피격 여객기의 조종사는 항로를 바꾸라는 어떠한 지시도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노선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승인을 받은 안전 항로로 15개 항공사가 이 항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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