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성지현, 대만 배드민턴 여 단식 준결승행
입력 2014.07.18 (22:39) 수정 2014.07.18 (22:44) 연합뉴스
한국 셔틀콕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2014 대만오픈 그랑프리골드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위인 성지현은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파이위포(대만·세계랭킹 49위)를 2-0(21-8, 21-14)으로 제압하고 대회 4강에 올랐다.

성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입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6위인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류신(중국·세계랭킹 23위)에게 0-2(7-21, 19-21)로 졌다.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가 8강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남자단식의 대표주자 손완호(국군체육부대)는 다케시타 리이치(일본)과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1-2(21-19, 16-21, 16-21)로 역전패했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사),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 이소희(대교)-신승찬(삼성전기)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혼합복식의 유연성(국군체육부대)-엄혜원(MG새마을금고), 남자복식의 김대은(국군체육부대)-김덕영(MG새마을금고)도 8강에서 탈락했다.
  • 성지현, 대만 배드민턴 여 단식 준결승행
    • 입력 2014-07-18 22:39:36
    • 수정2014-07-18 22:44:50
    연합뉴스
한국 셔틀콕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2014 대만오픈 그랑프리골드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위인 성지현은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파이위포(대만·세계랭킹 49위)를 2-0(21-8, 21-14)으로 제압하고 대회 4강에 올랐다.

성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입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6위인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류신(중국·세계랭킹 23위)에게 0-2(7-21, 19-21)로 졌다.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가 8강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남자단식의 대표주자 손완호(국군체육부대)는 다케시타 리이치(일본)과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1-2(21-19, 16-21, 16-21)로 역전패했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사),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 이소희(대교)-신승찬(삼성전기)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혼합복식의 유연성(국군체육부대)-엄혜원(MG새마을금고), 남자복식의 김대은(국군체육부대)-김덕영(MG새마을금고)도 8강에서 탈락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