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돌연 사퇴
입력 2014.07.21 (08:57)
수정 2014.07.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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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오늘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접어든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해 외부적인 요인은 없었냐는 질문에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오늘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접어든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해 외부적인 요인은 없었냐는 질문에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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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돌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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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1 08:57:18
- 수정2014-07-21 14:09:03
김진선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오늘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접어든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해 외부적인 요인은 없었냐는 질문에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오늘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접어든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해 외부적인 요인은 없었냐는 질문에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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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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