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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여야, 세월호 특별법 TF 즉시 재가동 합의
입력 2014.07.21 (13:12) 수정 2014.07.22 (08:20) 정치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 TF'를 다시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TF'를 즉시 다시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TF의 권한이 제한돼 있어 협상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TF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특별법 처리 시점에 대해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이 되는 오는 24일 특별법을 처리하자고 요구했지만,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TF의 논의를 지켜보자며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세월호 특별법 TF는 지난 17일 조사위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상이 결렬된 이후 가동이 중단돼왔습니다.
  • 여야, 세월호 특별법 TF 즉시 재가동 합의
    • 입력 2014-07-21 13:12:02
    • 수정2014-07-22 08:20:36
    정치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 TF'를 다시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TF'를 즉시 다시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TF의 권한이 제한돼 있어 협상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TF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특별법 처리 시점에 대해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이 되는 오는 24일 특별법을 처리하자고 요구했지만,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TF의 논의를 지켜보자며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세월호 특별법 TF는 지난 17일 조사위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상이 결렬된 이후 가동이 중단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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