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과 수원시설관리공단(이하 수원FMC)이 제13회 KDB금융그룹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맞붙는다.
수원FMC는 21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회 일반부 4강에서 인천 현대제철을 2-0으로 물리쳤다.
중국인 용병 마군이 후반 34분과 39분 멀티 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부산 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24분 박성은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서울시청은 후반 21분 최미래, 후반 42분 이동주가 릴레이 골을 뽑아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FMC와 서울시청은 23일 같은 곳에서 우승을 놓고 겨룬다.
수원FMC는 21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회 일반부 4강에서 인천 현대제철을 2-0으로 물리쳤다.
중국인 용병 마군이 후반 34분과 39분 멀티 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부산 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24분 박성은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서울시청은 후반 21분 최미래, 후반 42분 이동주가 릴레이 골을 뽑아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FMC와 서울시청은 23일 같은 곳에서 우승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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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MC·서울시청, 전국선수권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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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1 22:44:56
서울시청과 수원시설관리공단(이하 수원FMC)이 제13회 KDB금융그룹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맞붙는다.
수원FMC는 21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회 일반부 4강에서 인천 현대제철을 2-0으로 물리쳤다.
중국인 용병 마군이 후반 34분과 39분 멀티 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부산 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24분 박성은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서울시청은 후반 21분 최미래, 후반 42분 이동주가 릴레이 골을 뽑아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FMC와 서울시청은 23일 같은 곳에서 우승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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