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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부터 주말까지 ‘장맛비’
입력 2014.07.21 (23:33) 수정 2014.07.22 (00:3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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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 밤부터는 장맛비가 내립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닷새쯤 길게 이어지겠는데 목요일부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김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숨이 턱턱 막히는 습한 공기, 중부내륙과 동해안 지방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혜선(서울 영등포구) : "얼굴에 땀이 계속 나고, 쨍하진 않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끈적끈적하고 습해요."

내일도 한낮엔 폭염이 계속되겠지만, 밤부턴 장마전선이 밀려듭니다.

중부지방엔 내일 밤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2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내립니다.

장맛비는 목요일부턴 더욱 거세지겠습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마트모'가 중국 남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뜨겁고 습한 열대수증기를 몰고 오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현수(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태풍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유입됨에 따라, 이번주 중반부터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져 주말까지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따라 중부지방에선 토요일까지 닷새 내리 비가 오고, 남부지방도 금요일부턴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길게 이어지는 비에 중부 지방에선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비가 시작되면 산간 계곡 피서객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 급류가 흐르는 하천변 주변은 피해야 합니다.

또 집주변 막힌 배수구도 미리 정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내일 밤부터 주말까지 ‘장맛비’
    • 입력 2014-07-21 23:35:03
    • 수정2014-07-22 00:31:24
    뉴스라인
<앵커 멘트>

내일 밤부터는 장맛비가 내립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닷새쯤 길게 이어지겠는데 목요일부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김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숨이 턱턱 막히는 습한 공기, 중부내륙과 동해안 지방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혜선(서울 영등포구) : "얼굴에 땀이 계속 나고, 쨍하진 않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끈적끈적하고 습해요."

내일도 한낮엔 폭염이 계속되겠지만, 밤부턴 장마전선이 밀려듭니다.

중부지방엔 내일 밤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2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내립니다.

장맛비는 목요일부턴 더욱 거세지겠습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마트모'가 중국 남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뜨겁고 습한 열대수증기를 몰고 오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현수(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태풍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유입됨에 따라, 이번주 중반부터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져 주말까지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따라 중부지방에선 토요일까지 닷새 내리 비가 오고, 남부지방도 금요일부턴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길게 이어지는 비에 중부 지방에선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비가 시작되면 산간 계곡 피서객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 급류가 흐르는 하천변 주변은 피해야 합니다.

또 집주변 막힌 배수구도 미리 정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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