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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경위 수사
입력 2014.07.24 (02:38) 수정 2014.07.24 (09:10)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병언 씨의 시신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포된 사진은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포된 사진은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 경찰,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경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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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02:38:06
- 수정2014-07-24 09:10:55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병언 씨의 시신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포된 사진은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포된 사진은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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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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