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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사태 국제 중재 ‘제자리’…이스라엘 운항 금지 잇따라
입력 2014.07.24 (03:57) 수정 2014.07.24 (05:51) 국제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른 팔레스타인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은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각으로 23일 가자지구를 공습해 최소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부터 이스라엘의 공격이 16일째 이어지면서 가자 희생자는 모두 660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4천300명을 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공방 속에 미국은 안전을 이유로 자국 항공사의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운항을 금지했습니다.

유럽항공안전청도 유럽연합 역내 항공사들에 텔아비브 공항으로 운항하는 것을 삼가하라고 경고했습니다.
  • 가자사태 국제 중재 ‘제자리’…이스라엘 운항 금지 잇따라
    • 입력 2014-07-24 03:57:58
    • 수정2014-07-24 05:51:10
    국제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른 팔레스타인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은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각으로 23일 가자지구를 공습해 최소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부터 이스라엘의 공격이 16일째 이어지면서 가자 희생자는 모두 660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4천300명을 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공방 속에 미국은 안전을 이유로 자국 항공사의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운항을 금지했습니다.

유럽항공안전청도 유럽연합 역내 항공사들에 텔아비브 공항으로 운항하는 것을 삼가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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