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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전 사무차장 “북 원심분리기 기술 이란에 이전 우려”
입력 2014.07.24 (05:25) 국제
올리 헤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은 북한이 우라늄 농축공정을 이용해 핵무기를 제조하는 데 쓰이는 신형 P-2 원심분리기 기술을 이란에 이전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현지시각으로 23일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이란 핵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이란이 핵 협력 의혹은 과거 몇 차례 제기됐지만 지난해 11월 이란 핵협상이 시작된 이후 새롭게 의혹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지난 20일로 예정된 핵협상 타결시한을 오는 11월까지 4개월 연장한 상태입니다.
  • IAEA 전 사무차장 “북 원심분리기 기술 이란에 이전 우려”
    • 입력 2014-07-24 05:25:10
    국제
올리 헤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은 북한이 우라늄 농축공정을 이용해 핵무기를 제조하는 데 쓰이는 신형 P-2 원심분리기 기술을 이란에 이전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현지시각으로 23일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이란 핵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이란이 핵 협력 의혹은 과거 몇 차례 제기됐지만 지난해 11월 이란 핵협상이 시작된 이후 새롭게 의혹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지난 20일로 예정된 핵협상 타결시한을 오는 11월까지 4개월 연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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