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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나가사키 피폭 한인 위령비 설치사업 6개월 표류 
입력 2014.07.24 (07:52) 수정 2014.07.24 (08:20) 국제
일본 나가사키시에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비석을 건립하는 사업이 6개월 이상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는 지난 1월 나가사키 평화공원에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설치하기 위한 허가 신청을 냈으나 아직 시의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현재 교섭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가사키를 관할하는 한국공관으로서 위령비 건립을 지원중인 후쿠오카 한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나가사키 시측과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비문 내용과 비석의 크기 등을 놓고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일 나가사키 피폭 한인 위령비 설치사업 6개월 표류 
    • 입력 2014-07-24 07:52:09
    • 수정2014-07-24 08:20:15
    국제
일본 나가사키시에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비석을 건립하는 사업이 6개월 이상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는 지난 1월 나가사키 평화공원에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설치하기 위한 허가 신청을 냈으나 아직 시의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현재 교섭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가사키를 관할하는 한국공관으로서 위령비 건립을 지원중인 후쿠오카 한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나가사키 시측과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비문 내용과 비석의 크기 등을 놓고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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