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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민 절반 이상 ‘비만세’ 찬성
입력 2014.07.24 (07:52) 국제
뉴질랜드인들 대다수가 건강에 좋지 않은 식음료에 비만세를 부과하고 식품 포장에 영양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9%는 정부가 거부한 청량음료 등에 대한 비만세 부과 방안에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했다고 현지시각으로 24일 보도했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들은 니키 케이 식품안전 장관이 지난달 도입하겠다고 밝힌 식품 영양 등급 표시제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케이 장관이 밝힌 이 제도는 식품포장에 5개의 별로 영양등급을 표시하는 것으로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조사 대상자들은 오히려 이를 강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 뉴질랜드 국민 절반 이상 ‘비만세’ 찬성
    • 입력 2014-07-24 07:52:09
    국제
뉴질랜드인들 대다수가 건강에 좋지 않은 식음료에 비만세를 부과하고 식품 포장에 영양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9%는 정부가 거부한 청량음료 등에 대한 비만세 부과 방안에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했다고 현지시각으로 24일 보도했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들은 니키 케이 식품안전 장관이 지난달 도입하겠다고 밝힌 식품 영양 등급 표시제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케이 장관이 밝힌 이 제도는 식품포장에 5개의 별로 영양등급을 표시하는 것으로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조사 대상자들은 오히려 이를 강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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