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7천톤급 한국 선박사고…승무원 전원 구조

입력 2014.07.24 (07:52) 수정 2014.07.24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5시40분쯤 일본 쓰시마 북동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일본국적 선박과 7천 4백톤급 한국 컨테이너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본국적 선박이 전복되고 한국 컨테이너선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한국 국적 선박에 타고 있던 승무원은 모두 15명으로 전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서 7천톤급 한국 선박사고…승무원 전원 구조
    • 입력 2014-07-24 07:52:18
    • 수정2014-07-24 08:58:57
    사회
오늘 오전 5시40분쯤 일본 쓰시마 북동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일본국적 선박과 7천 4백톤급 한국 컨테이너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본국적 선박이 전복되고 한국 컨테이너선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한국 국적 선박에 타고 있던 승무원은 모두 15명으로 전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