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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다음 달 병영문화 혁신위원회 발족
입력 2014.07.24 (08:44) 수정 2014.07.24 (08:56) 정치
총기 난사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병영문화 혁신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육군은 현역 장병과 부모, 전역병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를 다음달 6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는 GOP와 해안소초 등을 현장 방문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2월에 ‘병영문화 혁신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또 오늘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영제도와 격오지 근무 제도 등 병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구성한 병영문화혁신 추진단에서 이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현역 장병과 부모, 전역병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를 다음달 6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는 GOP와 해안소초 등을 현장 방문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2월에 ‘병영문화 혁신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또 오늘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영제도와 격오지 근무 제도 등 병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구성한 병영문화혁신 추진단에서 이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육군, 다음 달 병영문화 혁신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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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08:44:36
- 수정2014-07-24 08:56:31
총기 난사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병영문화 혁신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육군은 현역 장병과 부모, 전역병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를 다음달 6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는 GOP와 해안소초 등을 현장 방문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2월에 ‘병영문화 혁신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또 오늘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영제도와 격오지 근무 제도 등 병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구성한 병영문화혁신 추진단에서 이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현역 장병과 부모, 전역병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를 다음달 6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문화 혁신 위원회는 GOP와 해안소초 등을 현장 방문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2월에 ‘병영문화 혁신안’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또 오늘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영제도와 격오지 근무 제도 등 병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구성한 병영문화혁신 추진단에서 이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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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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