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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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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09:06:38
- 수정2014-07-24 09:51:26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100일의 기다림'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항구 바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모아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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