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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참사 백일을 맞아 아직도 열 명의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린대로 세월호 후속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기 시스템 대혁신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린대로 세월호 후속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기 시스템 대혁신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무성 “세월호 실종자 안타까워...끝까지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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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09:21:03
- 수정2014-07-24 09:52:45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참사 백일을 맞아 아직도 열 명의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린대로 세월호 후속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기 시스템 대혁신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린대로 세월호 후속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기 시스템 대혁신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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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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