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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호텔 화재…고교 축구단 25명 대피 소동
입력 2014.07.24 (09:34) 수정 2014.07.24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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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제주 서귀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중이던 고교 축구단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호남선에서는 정전으로 열차 운행이 무더기로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최준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소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호텔에 묵고 있던 인천지역 고등학교 축구단 학생 25명은 옥상으로 몸을 피했다 30분 만에 모두 대피했습니다.

계단 내부가 뿌연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어제저녁 7시 50분쯤 서울 가산동의 한 모텔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투숙객과 종업원 등 10여 명은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논산역과 강경역 사이 호남선 상행선로의 전기 공급이 8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논산역과 강경역을 지나던 ITX-새마을호 열차가 3시간가량 선로에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이 구간을 지나는 KTX와 ITX-새마을호 등 열차 24편이 10분에서 최대 3시간까지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전기 공급 중단으로 하행선 1개 선로만을 이용해 열차를 운행하느라 열차가 지연됐다고 설명하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복구를 완료해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 서귀포 호텔 화재…고교 축구단 25명 대피 소동
    • 입력 2014-07-24 09:36:38
    • 수정2014-07-24 10:00:24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젯밤 제주 서귀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중이던 고교 축구단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호남선에서는 정전으로 열차 운행이 무더기로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최준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소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호텔에 묵고 있던 인천지역 고등학교 축구단 학생 25명은 옥상으로 몸을 피했다 30분 만에 모두 대피했습니다.

계단 내부가 뿌연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어제저녁 7시 50분쯤 서울 가산동의 한 모텔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투숙객과 종업원 등 10여 명은 불이 난 직후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논산역과 강경역 사이 호남선 상행선로의 전기 공급이 8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논산역과 강경역을 지나던 ITX-새마을호 열차가 3시간가량 선로에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이 구간을 지나는 KTX와 ITX-새마을호 등 열차 24편이 10분에서 최대 3시간까지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전기 공급 중단으로 하행선 1개 선로만을 이용해 열차를 운행하느라 열차가 지연됐다고 설명하고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복구를 완료해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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