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시민의 숲·노들텃밭에도 캠핑장 운영
입력 2014.07.24 (09:40)
수정 2014.07.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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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철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양재 시민의 숲과 이촌동 노들텃밭에 임시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캠핑장들은 내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며, 임시 시설인 만큼 별도 샤워장이나 장비 대여실 등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캠핑장에서는 자연 체험 외에도 어린이 농작물 수확,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해당 캠핑장들은 내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며, 임시 시설인 만큼 별도 샤워장이나 장비 대여실 등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캠핑장에서는 자연 체험 외에도 어린이 농작물 수확,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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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 시민의 숲·노들텃밭에도 캠핑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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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4 09:40:26
- 수정2014-07-24 09:51:26
서울시는 여름철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양재 시민의 숲과 이촌동 노들텃밭에 임시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캠핑장들은 내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며, 임시 시설인 만큼 별도 샤워장이나 장비 대여실 등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캠핑장에서는 자연 체험 외에도 어린이 농작물 수확,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해당 캠핑장들은 내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며, 임시 시설인 만큼 별도 샤워장이나 장비 대여실 등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캠핑장에서는 자연 체험 외에도 어린이 농작물 수확,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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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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