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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어느 영업점 가더라도 자동납부 즉시 해지
입력 2014.07.24 (09:39) 수정 2014.07.24 (13: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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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은행에서 자동납부를 해지하려고 할 때 은행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면 즉시 해지해야 합니다.

또, 아파트를 건설할 때 반드시 경로당이나 어린이놀이터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자동납부를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계좌를 개설한 은행의 어느 영업점을 방문하더라도 자동납부 현황을 조회할 수 있고, 자동납부를 즉시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업체나 단체가 대행업체를 이용해 자동납부를 받는 경우에는 해지까지 하루에서 이틀이 걸릴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영업점에서 해지를 요청해도 은행이 자동납부 이용업체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동납부 해지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아파트를 건설할 때 주민의 이용률이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경로당이나 어린이놀이터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규모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주민공동시설의 총량을 유지하면서, 시설물 선택은 단지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현재는 150가구 이상 아파트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를,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해 어린이집과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을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은행 어느 영업점 가더라도 자동납부 즉시 해지
    • 입력 2014-07-24 09:40:38
    • 수정2014-07-24 13:22:46
    930뉴스
<앵커 멘트>

은행에서 자동납부를 해지하려고 할 때 은행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면 즉시 해지해야 합니다.

또, 아파트를 건설할 때 반드시 경로당이나 어린이놀이터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자동납부를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계좌를 개설한 은행의 어느 영업점을 방문하더라도 자동납부 현황을 조회할 수 있고, 자동납부를 즉시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업체나 단체가 대행업체를 이용해 자동납부를 받는 경우에는 해지까지 하루에서 이틀이 걸릴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영업점에서 해지를 요청해도 은행이 자동납부 이용업체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동납부 해지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아파트를 건설할 때 주민의 이용률이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경로당이나 어린이놀이터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규모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주민공동시설의 총량을 유지하면서, 시설물 선택은 단지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현재는 150가구 이상 아파트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를,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해 어린이집과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을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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