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개봉 첫날 55만 명…역대 최고 개봉 성적
입력 2014.07.24 (10:54)
수정 2014.07.24 (1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첫날, 역대 개봉 영화 최고 관객 수인 5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군도'의 개봉 첫날인 어제, 55만 천 여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개봉 첫날 관객 수 성적인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 3'의 54만 4천여 명과 한국영화 최고 성적인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49만 8천여 명을 뛰어 넘는 기록입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말기, 양반과 탐관오리에 대항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활극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군도'의 개봉 첫날인 어제, 55만 천 여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개봉 첫날 관객 수 성적인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 3'의 54만 4천여 명과 한국영화 최고 성적인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49만 8천여 명을 뛰어 넘는 기록입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말기, 양반과 탐관오리에 대항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활극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도’, 개봉 첫날 55만 명…역대 최고 개봉 성적
-
- 입력 2014-07-24 10:54:20
- 수정2014-07-24 12:25:43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첫날, 역대 개봉 영화 최고 관객 수인 5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군도'의 개봉 첫날인 어제, 55만 천 여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개봉 첫날 관객 수 성적인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 3'의 54만 4천여 명과 한국영화 최고 성적인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49만 8천여 명을 뛰어 넘는 기록입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말기, 양반과 탐관오리에 대항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활극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군도'의 개봉 첫날인 어제, 55만 천 여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개봉 첫날 관객 수 성적인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 3'의 54만 4천여 명과 한국영화 최고 성적인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49만 8천여 명을 뛰어 넘는 기록입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말기, 양반과 탐관오리에 대항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활극입니다.
-
-
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최성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