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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아니군 전투기 2대, 말레이기 격추 인근 지역서 피격
입력 2014.07.24 (10:56) 수정 2014.07.24 (11:2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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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크라이나군 전투기 2대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추락 현장 인근에서 격추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된 로켓포에 의해 피격됐다고 주장했고, 친러시아 반군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규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크라이나 정부군 소속 수호이 전투기 2대가 동부 지역에서 격추됐습니다.

피격 지점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그라보보 마을 인근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에도 우크라이나는 전투기들은 동원해 동부지역의 반군 거점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된 로켓포에 의해 5천 2백m 고도에서 비행 중이던 수호이-25 전투기가 피격됐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친러시아 반군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 측은 최근 정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는 사우르마길라 지역에서 격추했으며, 조종사들은 탈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를 격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친러 반군에 대한 국제 여론은 이번 우크라이나 전투기 피격 사건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여객기 추락 사건의 희생자 시신 40구가 어제 네덜란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각국 정부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연규선입니다.
  • 우크라아니군 전투기 2대, 말레이기 격추 인근 지역서 피격
    • 입력 2014-07-24 10:58:13
    • 수정2014-07-24 11:23:3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우크라이나군 전투기 2대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추락 현장 인근에서 격추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된 로켓포에 의해 피격됐다고 주장했고, 친러시아 반군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규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크라이나 정부군 소속 수호이 전투기 2대가 동부 지역에서 격추됐습니다.

피격 지점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그라보보 마을 인근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에도 우크라이나는 전투기들은 동원해 동부지역의 반군 거점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된 로켓포에 의해 5천 2백m 고도에서 비행 중이던 수호이-25 전투기가 피격됐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친러시아 반군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 측은 최근 정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는 사우르마길라 지역에서 격추했으며, 조종사들은 탈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를 격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친러 반군에 대한 국제 여론은 이번 우크라이나 전투기 피격 사건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여객기 추락 사건의 희생자 시신 40구가 어제 네덜란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각국 정부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연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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