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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창덕궁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쓰러져
입력 2014.07.24 (11:08) 문화
뒤늦게 시작된 중부지방 장맛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창덕궁 회화나무 한 그루가 뿌리가 들린 채 한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9시쯤 창덕궁 금호문 부근에 있는 천연기념물 472호 회화나무 8그루 중 한 그루가 쓰러져, 문화재 위원 등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응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화나무는 1820년대 중반에 제작된 창덕궁 그림인 동궐도에 '노거수(老巨樹)'로 표시 돼 있으며, 현재 수령은 최소 3백 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 장맛비에 창덕궁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쓰러져
    • 입력 2014-07-24 11:08:28
    문화
뒤늦게 시작된 중부지방 장맛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창덕궁 회화나무 한 그루가 뿌리가 들린 채 한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9시쯤 창덕궁 금호문 부근에 있는 천연기념물 472호 회화나무 8그루 중 한 그루가 쓰러져, 문화재 위원 등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응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화나무는 1820년대 중반에 제작된 창덕궁 그림인 동궐도에 '노거수(老巨樹)'로 표시 돼 있으며, 현재 수령은 최소 3백 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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